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드 머스탱 (문단 편집) ==== 전기형(2005~2009, S-197) ==== ||<-4><:>'''{{{#FFFFFF MUSTANG}}}'''|| || '''엔진형식''' || 4.0 V6 콜론 엔진 || 4.6 V8 모듈러 엔진 || 5.4 V8 모듈러 슈퍼차저 엔진 || || '''최대출력''' ||<:> 210 hp@5,300 rpm || 300 hp@5,750 rpm || 500 hp@6,000 rpm || || '''최대토크''' ||<:> 325 N·m@3,500 rpm || 433 N·m@4,500 rpm || 651 N⋅m@ 4,500 rpm || || '''미션형식''' ||<-2> 5/6단 [[수동변속기]], 5단 [[자동변속기]] || 6단 수동변속기 || || '''공차중량''' || V6 쿠페 수동/자동:1,520/1,551kg, V6 컨버터블 수동/자동: 1,575/1,613kg || V8 쿠페 수동/자동:1,579/1,599kg, V8 컨버터블 수동/자동:1,637/1.658kg || GT500 쿠페/컨버터블:1,792/1,833kg || || '''전장''' ||<-3> 4,770 mm || || '''전폭''' ||<-3> 1,870 mm || || '''전고''' ||<-3> 1,380 mm || || '''휠베이스''' ||<-3> 2,720 mm || 머스탱은 3세대부터 4세대까지 디자인 어워드에서 그리 신통치 않은 평가를 받다가, 발표이후 모터 트렌드, 카&드라이버, 등등 유명 잡지에서 아름다운 차 디자인을 싹쓸이했고, 캐나다와 미국에선 '올해의 차'로 선정이 되었다.[[https://media.ford.com/newsroom/feature_display.cfm?release=19987|#]] 5세대부터는 4세대의 3.8L V6 에식스 OHV 엔진을 버리고 4.0 V6 콜론 SOHC 엔진을 장착하면서 모든 엔진 라인업에서 OHV 엔진이 사라졌다. 1세대 이후로, 삽질하지 않고, 좋은 행보를 이어간 결점없는 가장 미국스러운 머스탱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단 여전히 정비성이 좋은 편은 아니다. 디퍼런셜 케이스에 드레인볼트가 없다던가, 하부구조도 복잡하다는 등.] 인테리어가 4세대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여전히 싸구려티가 나는 점. 일단 인테리어 디자인이 색을 타는 디자인이라서 그렇다. 올 블랙과 올 그레이는 인테리어가 더 싸구려처럼 보이게 만들고, 몇몇 리미티드로 나온 베이지나, 레드같은 컬러 인테리어들은 인테리어를 평균 이상으로는 만들어준다. 게다가 핸들도 디자인은 괜찮지만, 중간의 머스탱 로고가 싸구려 스티커라는 것도 큰 문제. 또한 키 디자인은 1990년대에서 전혀 변하지 않은, 아주 못생긴 구식 리모트와 키를 가지고 있어서 호평일색인 리뷰에서도 두고두고 까이는 중. 물론 저가의 스포츠카 기준으로써 미달이라는 거지,[* 동년대 모델인 [[미쓰비시 이클립스]]나, [[혼다 S2000]]에 비하면 좀 후달린다.] 당연히 보통 차에 비교하면 싸구려 티가 나지 않는다. 물론 이러한 평가를 의식했는지 페이스리프트를 거칠 때마다 인테리어가 나아졌다. 이 모델부터 GT500이 코브라를 대체했다. GT500의 첫 미디어 데뷔로, [[나는 전설이다(영화)]]로 PPL을 제대로 해냈고, 그 존재감은 온 세상에 알렸다. 이 모델부터 포드가 쉐보레, 닷지와 마력 경쟁을 선보였으며 외제 브랜드(미국 기준에서)들에게 더 이상 밀리지 않는 퍼포먼스[* 그러나 최하위 트림부터 GT500까지 리어 서스펜션에 리지드 액슬을 쓴 것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4만 달러에서 시작하는 스포츠카에 일체형 현가장치는 어울리지 않다는 것. 이는 6세대에서 독립 현가장치를 달며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를 GT모델에 탑재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